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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맛집은 구반포에서 오랫동안 장사하시다가 재개발로 인해 몇년전 방배동 카페골목으로 이사 온 돈거돈락이라는 고깃집입니다. 간판에도 구반포라고 써놓으셨네요.
우선 가격표입니다. (네이버에서 퍼옴)
저는 술을 안좋아해서 시키진 않았지만 소주가 슬러시 소주여서 인기가 많더라고요.

일단 이 집의 특이한 점이라면 김치를 같이 구워먹을 수 있게 나오고 고기와 함께 먹을 수 있는 소스로 겨자+인절미 가루를 내어주십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서비스로 된장찌개와 계란찜도 테이블당 하나씩 내주십니다. 고기는 구워주시진 않고 직접 구워야됩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추가 밑반찬으로는 감자샐러드, 묵, 파채무침, 상추, 깻잎이 나옵니다.)

고기를 다 먹고나면 후식소면이라고 인당 한그릇씩 작게 소면을 내주십니다. (맛은 쏘쏘한 것 같습니다)

볶음밥은 인당 5천원인데 알볶음밥이라고 날치알인지 뭔지 아무튼 생선알을 같이 넣어서 주인분께서 볶아주십니다. 상당히 맛있습니다!

볶음밥이 완성된 모습

총평을 하자면 적당한 가격에 맛도 좋고 서비스도 괜찮아서 사람도 바글바글한 식당입니다. 저는 갈 때마다 3만~4만원 사이에 배부르게 먹고 나오는 것 같아요.
그런데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사장님께서 반말을 사용하시는데 저는 기분 나쁘진 않고 친근한 느낌이었지만 싫어하는 분들도 계실 것 같으니 방문하실 때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3개
조회 649
익명1
2023/06/05 18:20
답글
170g 16천..볶음밥오천원..
익명3
2023/06/06 07:23
답글
ㅎㄷㄷ
익명2
2023/06/05 21:06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