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상형 남편

by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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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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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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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e
2023/06/08 02:31
2023/06/08 02:31
내가 돈벌고 일하고 다할 테니 남편이 집에서 밥 차려줬으면 좋겠어

밥 해주고 집안일 해주고..

나도 친구 그리 많지 않고 내향적인 편인데 남편도 비슷한 성향이어서 어디 놀러갈 일 있으면

자기 친구들 말고 나랑 같이 가줬으면 좋겠다!

남녀 분란글 같은 거 될 수 있을까 싶어서 여기에다 써!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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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2

익명1
2023/06/08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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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익명2
2023/06/08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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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gn관녀 R관녀만 아니면 1등 신부감이네

익명3
2023/06/08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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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한남은 그 시간에 오피다님

익명4
2023/06/08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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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상형이네 ㅋㅋㅋ

익명5
2023/06/08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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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