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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aea 신뢰할수 없다고 선동 -> 안먹힘
2. 알프스 관련내용 없다고 선동 -> 지난 2년간 Iaea 과학자들이
처리수 샘플링 계속 했다고 나옴. 알프스가 작동을 잘하고있으니 문제가 생기지 않은것
3. Iaea가 책임지지 않는다고 선동 -> un산하기구이기 때문에 특정국가법에 적용 되지 않는다는 뜻. 다른 보고서에도 명시가 되어있는 사항
댓글 11개
조회 179
익명1
2023/07/05 11:04
그러니까 이제 누구 욕하면 되는지 결론만 빨리 말해줘 나 급해
익명5
2023/07/05 21:32
일본 욕하면 됨
익명2
2023/07/05 11:26
이제는 그 처리수 샘플링이 교반작업을 거치지 않은 채로 물탱크 표면수만 떠서 시료채취한거라고 그러던데?
https://amp.seoul.co.kr/seoul/20230608500140
https://amp.seoul.co.kr/seoul/20230608500140
글쓴이
2023/07/05 11:36
미국 국무부가 신뢰하는 보고서인데
일본에서 일부만 주장하는 주장 믿으려면 믿어
너가 가져온 링크 잘 읽어보고
일본에서 일부만 주장하는 주장 믿으려면 믿어
너가 가져온 링크 잘 읽어보고
익명2
2023/07/05 11:49
난 어차피 방류 반대할 명분없고 정부한테 쌩때 쓰는게 븅신같다는 입장임
방류 반대하는 애들이 과학적이랍시고 가져오는 근거 들 싹 다 반박 가능한데 이것만 좀 애매모호해서 의견 물어본거임
방류 반대하는 애들이 과학적이랍시고 가져오는 근거 들 싹 다 반박 가능한데 이것만 좀 애매모호해서 의견 물어본거임
글쓴이
2023/07/05 11:55
이날 브리핑은 최근 제기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와 관련된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우선 정부는 ‘도쿄전력이 오염수를 섞지 않고 윗물만 시료로 채취해서 대표성이 부족하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정부는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확증 모니터링에 활용한 오염수 시료는 균질화 작업을 거친 시료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31일에 보고서가 발표된 IAEA 1차 확증 모니터링에서 분석한 시료는 교반(액체를 휘젓는 일)장치가 설치된 K4-B 탱크에서 14일간 순환시키고 휘저어서 균질화하는 작업을 거쳤다는 설명이다. 현재 분석이 진행 중인 2차와 3차 시료는 교반장치가 없는 일반 탱크인 G4S-B10, G4S-C8에서 채취는데, 이 시료는 10분 간 서로 혼합하는 방식으로 채취했다.
정부는 “‘교반작업 없이 윗물만 채취했다’는 시료는 IAEA 확증 모니터링을 위해 채취한 탱크에서 채취한 것도 아니고 그 목적도 전혀 다른 시료였다는 것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다핵종제거설비(ALPS) 처리 후에도 기준치의 100~2만배의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설명을 내놨다. 앞서 여러 언론에 도쿄전력이 공개하고 있는 저장탱크 내 오염수의 핵종별 방사능농도 자료 중에서 스트론튬 농도의 최댓값이 L당 43만3000베크렐(Bq)이 검출됐다는 내용이 나왔다. 일본의 배출 기준인 L당 30Bq과 한국의 배출기준인 L당 20Bq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정부는 이 같은 고농도의 스트론튬 농도가 검출된 것은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렇게 높은 방사능농도가 측정된 오염수를 그대로 방출하는 게 아니라 기준치를 충족할 때까지 ALPS로 계속 정화해서 기준치 이하일 때만 방출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설명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09337?sid=105
정부는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확증 모니터링에 활용한 오염수 시료는 균질화 작업을 거친 시료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31일에 보고서가 발표된 IAEA 1차 확증 모니터링에서 분석한 시료는 교반(액체를 휘젓는 일)장치가 설치된 K4-B 탱크에서 14일간 순환시키고 휘저어서 균질화하는 작업을 거쳤다는 설명이다. 현재 분석이 진행 중인 2차와 3차 시료는 교반장치가 없는 일반 탱크인 G4S-B10, G4S-C8에서 채취는데, 이 시료는 10분 간 서로 혼합하는 방식으로 채취했다.
정부는 “‘교반작업 없이 윗물만 채취했다’는 시료는 IAEA 확증 모니터링을 위해 채취한 탱크에서 채취한 것도 아니고 그 목적도 전혀 다른 시료였다는 것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다핵종제거설비(ALPS) 처리 후에도 기준치의 100~2만배의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설명을 내놨다. 앞서 여러 언론에 도쿄전력이 공개하고 있는 저장탱크 내 오염수의 핵종별 방사능농도 자료 중에서 스트론튬 농도의 최댓값이 L당 43만3000베크렐(Bq)이 검출됐다는 내용이 나왔다. 일본의 배출 기준인 L당 30Bq과 한국의 배출기준인 L당 20Bq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정부는 이 같은 고농도의 스트론튬 농도가 검출된 것은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렇게 높은 방사능농도가 측정된 오염수를 그대로 방출하는 게 아니라 기준치를 충족할 때까지 ALPS로 계속 정화해서 기준치 이하일 때만 방출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설명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09337?sid=105
익명2
2023/07/05 11:55
아 찾았다
https://m.korea.kr/briefing/policyBriefingView.do?newsId=156575296#policyBriefing
그건 균질화 작업을 끝낸 물탱크의 시료 채취라고 나왔고, 그 후엔 교반기를 대동한 시료채취까지 했다고 나오네
https://m.korea.kr/briefing/policyBriefingView.do?newsId=156575296#policyBriefing
그건 균질화 작업을 끝낸 물탱크의 시료 채취라고 나왔고, 그 후엔 교반기를 대동한 시료채취까지 했다고 나오네
익명2
2023/07/05 11:56
아 ㅇㅋ ㄱㅅㄱㅅ
익명3
2023/07/05 14:17
iaea보다 원자력에 대해 잘아는 디시갤러리 ㄷㄷ
글쓴이
2023/07/05 14:20
한번 가서 개념글 봐봐라 쟤들 진심임
익명4
2023/07/05 14:30
삭제된 댓글입니다
익명6
2023/07/06 12:45
광우뻥 선동은 좆중동이 원조지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