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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조회 120
익명1
2023/07/10 16:50
굳이 지금 이슈화 안시키려고 가만히 있는거지
익명2
2023/07/10 16:50
그렇게 믿고싶겠지…
백지화로 원래 하려던 선동이 물거품이 됐으니
할수있는건 원희룡 바짓가랭이 잡고 늘어지는것뿐
백지화로 원래 하려던 선동이 물거품이 됐으니
할수있는건 원희룡 바짓가랭이 잡고 늘어지는것뿐
익명3
2023/07/10 17:01
라고 믿고싶겠지
익명2
2023/07/11 00:21
반박을 못하니 두창견 두창견~ ㅋㅋㅋㅋㅋㅋ
안쓰럽네 ㄹㅇ루
안쓰럽네 ㄹㅇ루
익명2
2023/07/10 17:10
국민의힘도 원 장관의 기조에 맞춰 민주당의 사과를 전제로 사업이 재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번 사업이 중단된 건 민주당의 의혹 제기 때문이었다는 점을 부각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윤희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지난 8일 논평에서 "민주당은 양평군민께 모든 것을 이실직고하고 잘못을 인정하라"며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을 되살리는 길은 그것뿐"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실이 나서서 '즉각 원안 추진하라'고 지시해 지금의 특혜 의혹을 정리하시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주장하는 원안 노선 종점 부근엔 민주당 소속 정동균 전 양평군수 일가의 토지가 있다는 점을 들어 "셀프 특혜 의혹부터 조사해야 한다"고 맞불을 놓은 상태다.
대통령실 "양평고속도로, 국토부에서 다룰 문제"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실이 나서서 '즉각 원안 추진하라'고 지시해 지금의 특혜 의혹을 정리하시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주장하는 원안 노선 종점 부근엔 민주당 소속 정동균 전 양평군수 일가의 토지가 있다는 점을 들어 "셀프 특혜 의혹부터 조사해야 한다"고 맞불을 놓은 상태다.
대통령실 "양평고속도로, 국토부에서 다룰 문제"
익명2
2023/07/23 19:31
http://molit.go.kr/10101010/main.jsp?fbclid=IwAR3RAgmwmX-OsNCCNh2RKOu4wtbpzk12i734pTp9PGhC9q9SaHSC8jU4jJ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