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형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by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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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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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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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e
2023/07/13 21:44
2023/07/13 21:44
3살 형이 한놈 있습니다. 분명 같은 어머니의 배 속에서 태어났는데 저는 나름 명문대생이고, 형이란 놈은 전신 이레즈미 문신의 양아치입니다. 형 군대 가는거만 바라고 살았는데 전신문신과 정신병으로 면제가 뜨네요.. 툭하면 폭력과 폭언을 일삼는데 경찰에 신고할까요? 진짜 못살겠어요 ㅠㅠㅠ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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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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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92

익명1
2023/07/13 21:59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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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하시는건 어때요

글쓴이
2023/07/13 22:04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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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제 군대를 가서 전역후에는 독립하려는데 어머니가 걱정이에요...

익명2
2023/07/14 00:52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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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일은해요?

글쓴이
2023/07/14 13:51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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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적인 일은 아닌거 같은데 잘 모르겠어요.. 제대로된 대화를 안한지 몇년되어서

익명3
2023/07/14 01:16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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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겠네요

익명4
2023/07/14 04:02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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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노답이네… 어머니랑 독립하는거 밖에 답이 없는데

익명5
2023/07/14 13:02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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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면 강약약강이라 너가 강해지는 수밖에 없음

익명6
2023/07/14 15:52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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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글쓴이
2023/07/14 16:22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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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한테 어떤식으로 조치를 취했나요..?

익명7
2023/07/14 16:04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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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건달인가요...?

글쓴이
2023/07/14 16:21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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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짓만 보면 맞는거 같아요

익명7
2023/07/14 17:00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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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쉬운 답이 없는 문제네요...

익명8
2023/07/15 13:55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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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경험있는데 안바뀜.. 결혼해도 똑같더라

익명9
2023/07/15 16:59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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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으로 누르는 수 밖게 없네요. 주짓수나 유도 배워서 제압하세요.

익명10
2023/07/16 12:02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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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커서는 그런 것도 의미 없어요.
그냥 어머니랑 독립이 답.
개차반 같은 놈들이 떠나라고 떠날 놈들이 아니니

익명11
2023/07/16 18:30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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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미함
나도 투기 좋아하고 오래 했지만
그런 개념과 결이 다름 부대끼고 살면...

익명12
2023/07/19 01:12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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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니까 그런 타입은 아닐 것 같고 차라리 돈주고 심부름센터 고용하는게 맞을지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