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좀 풍수지리로 새로운 선동 시작했노.

by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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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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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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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2 10:38
2023/07/22 10:38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79179#home

대통령 관저 선정 과정에 역술인 천공이 개입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천공 의혹은 허위라고 잠정 결론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수사 상황을 잘 아는 사정당국 고위 관계자는 21일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수사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관저 부지를 둘러본 이는 천공이 아니라는 것이 확인됐다”며 “관저 부지를 다녀간 이 중에서 유일하게 길게 수염이 난 이는 백재권 사이버한국외국어대 겸임교수 한 명뿐”이라고 전했다. 풍모가 유사한 백 교수를 천공으로 착각했다는 취지다.

역술인인 천공과 달리 백 교수는 풍수지리학 석·박사이자 교육학 박사 과정을 수료한 해당 분야 전문가다. 미국 워싱턴포스트가 직접 찾아와 인터뷰한 것은 물론 국내 여러 언론에 꾸준히 풍수지리 관련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애초에 풍수지리로 석박딴 사람임. 전문가 자문받는게 문제? 

이러면 이제 대통령이 뭔 관상을 보니 풍수지리를 보니 할텐데…




유홍근은 아예 세금받고 일하던 사람 




팩트) 관저 옮길때 풍수 보는건 당연한거임. 

거기에 전문가 대동했다고 천공이 다녀온것마냥 물타기중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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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2

익명1
2023/07/2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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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말 듣고 옮긴 건 처음

글쓴이
2023/07/2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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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저 옮기는데 전문가 자문듣는게 잘못인가?

익명2
2023/07/2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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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주사파 조언은 조언이고 이건 미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