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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분이 장모에게 수십억 사기 당해서 구속 해야한다고 한다"
"대리인은 징역 2년 6개월 받았는데 장모는 거리를 돌아다니고 있다"
5년 전 장제원 발언ㅋㅋㅋ
댓글 8개
조회 183
익명1
2023/07/24 15:59
지 검찰총장 뽑아준 전 대통령 밟고 정권 잡은놈인데 모순이 많지
익명2
2023/07/24 17:03
혹시 이재명 뽑음?
익명3
2023/07/24 17:12
-두-
글쓴이
2023/07/24 18:34
이백윤 뽑음
익명4
2023/07/24 19:23
윤석열 원래 보수가 까고 민주당이 오지게 칭찬해주던 검사였음 ㅋㅋㅋ
원래 어제의 적이 오늘의 친구고 그런거임
원래 어제의 적이 오늘의 친구고 그런거임
익명4
2023/07/24 19:24
저 지랄하고 아들 리스크 있는데 아직도 건재한거 보면 장제원 개인 능력은 좆되는듯
글쓴이
2023/07/24 23:34
윤이 될 것 같으니까 ㅈ된 것 같아서 달라붙어서 그당시 아예 지지세력 없는 윤의 세력이 된 거지. 좀만 있으면 토사구팽처럼 버려질 수도 있다고 봄
익명4
2023/07/24 23:42
윤 당선인은 작년 국민의힘 입당 직후 죽마고우인 권성동 정진석·장제원·윤한홍 의원과 저녁을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윤 당선인은 장제원 의원을 보자마자 말했다.
“우리 장 의원 같은 분이 저를 꼭 좀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
예상 외의 말이었다. 장 의원 본인도 놀랐다고 한다. 윤 후보에게 장 의원이 어떤 인물이었던가.
이 자리에서 윤 당선인은 장제원 의원을 보자마자 말했다.
“우리 장 의원 같은 분이 저를 꼭 좀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
예상 외의 말이었다. 장 의원 본인도 놀랐다고 한다. 윤 후보에게 장 의원이 어떤 인물이었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