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문에선 끝장낼 생각 없겠다 했지만

by 익명
|
냉동실
|
조회 73
|
None
2023/08/02 17:16
2023/08/02 17:16
유툽 입장문에서 보면

<재판 상황에 대하여> 기소 후 재판이 두 번 진행되었습니다. 아이의 엄마가 증인으로 한 번 법정에 나갔고 변호인의 조력은 없었습니다. 재판으로 다투게 되면 상대 교사에게도 큰 고통과 어려움이 될 텐데 한 사람의 인생을 재판을 통해 끝장내겠다는 식의 생각은 결단코 해 본 적이 없습니다.

라고 했지만 아동 어머니는 공판에서 강력처벌 원하신다 했지.

서로 입도 잘 못 맞춘듯.
댓글 3개
|
조회 73

익명1
2023/08/02 17:18
open comment context menu
ㅇㅇ 자기변명 투성이에 앞뒤안맞고 역겨운 글임

익명2
2023/08/02 17:21
open comment context menu
그거도 전문에 있잖아 교사가 사과를 안했다고

익명3
2023/08/02 17:22
open comment context menu
얘는 글을 안읽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