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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 비행단에서 열심히 전투기에 미사일을 달던 도중,
갑자기 동까스를 진짜 배터지게 먹어보고 싶어서
휴가 나오자 마자 찾아간 제천의 '수제돈까스'
오픈이 11:30인데 11:00에 이미 대기열 만석...
하지만 난 휴가 출영하자마자 와서 10:30부터 대기하느라 1등으로 들어갔지롱 메레레로레로레롱



돼지라 먹는거는 자신있었고,
심지어 한 달 동안 다이어트해서 식단 조절하다가
오늘을 치팅 데이로 하자!며 찾아간지라
매장에서 다 먹겠다는 마인드로 도전...
(사진 못찍어서 ㅈㅅ)


진짜 살면서 본 동까스 중 가장 큰 동까스였다.
나 손 크다는 소리 많이 듣는데
내 손의 3~3.5배 이상 되는 크기
(내가 사진을 못찍어서 그렇지 진짜 큼)
거기에 서비스로 뭐가 자꾸 나오는지
마늘빵에 된찌에 공기밥에 마무으리 수정과까지!

옆 테이블들은 2~4명이 붙어서 반도 다 못먹고 돌아가는데
나 혼자 악착같이 80% 먹었다.
남은건 셀프 포장이 가능해서 포장해버림.
엄청난 동까스 맛집 이런건 아니었지만
한 달치 동까스 다 먹은 느낌..
솔직히 배에 더 들어갈 공간은 있었지만(한 75% 배부름)
너무 느글거리고 물려서 더 먹었다간 토했다...ㄹㅇ
된찌와 볶음김치가 느끼함을 최대한 잡아주려 했지만,
기름덩어리 튀김에 개같이 패배 ㅋㅋ
(근데 된찌가 ㄹㅇ 맛있었음)
1인 1메뉴라 치즈돈까스 맛을 못 본 게 아쉽긴 하지만 이런 곳 같이 와줄 친구/여친 하나 없는 모쏠 아싸 군인이 별 수 있나?
가격은 15000으로 착했다.
너무 느글거려서 나오자 마자 편의점 들어가 펩제 드링킹함
끝!
댓글 5개
조회 617
익명1
2023/10/04 13:20
답글
안녕하세요. 올리버쌤입니다
와~ 돈까스 보소
와~ 돈까스 보소
익명2
2023/10/05 10:27
답글
와 16비에 저런게ㅡ있네;
글쓴이
2023/10/06 01:35
답글
예천이 아니라 제천;
익명2
2023/10/06 05:48
답글
아 잘못봄
익명3
2023/10/28 18:42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