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얼굴 좀 반반한 보지로 태어났으면

by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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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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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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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e
2023/11/13 15:11
2023/11/13 15:11
몸 팔면서 돈 벌었을듯

결혼 생각은 어차피 안할 거 같고
댓글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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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1

익명2
2023/11/1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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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많은 한녀들은 그렇게 살지

익명7
2023/11/13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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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 댓글에서 부모직업이 보임

익명3
2023/11/1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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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군대 안가는거 하나만으로 다 부럽다
근데 꾸밈 노동하는건 좀 힘들듯

익명6
2023/11/1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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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애들이 꾸밈노동 ㅇㅈㄹ하는 건 걍 생색이고
못생긴 애들이 꾸밈노동하는 건 좀 안쓰럽긴 함.나 옛날에 꾸며보겠다고 이것저것 해봤을 때 자괴감 장난 아니었는데 그걸 매일 견디는 거 아니야ㅋㅋㅋ

익명3
2023/11/13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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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퍼의
여자가 못생기거나 하자가 있는데 더 못생겨보이기 싫어서 매일같이 화장하는게 마음 아프다 내동생 보며 든 생각이다

익명8
2023/11/1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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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익명4
2023/11/1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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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씨발 ㅋㅋㅋㅋㅋ 미친놈이고

익명5
2023/11/1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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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좆박은 얼굴로 태어났으면서 바라는것도 많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 보면 대충 견적 안나옴? ㅋㅋㅋㅋㅋㅋ

익명9
2023/11/14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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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부위 몇군데랑 존엄성 희생할 각오가 있다면 지금이라도 충분히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