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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3/12/05/AH5TC6GGQ5D5REIXHFA3LF7CYM/
오후 8시쯤 유 전 본부장은 서울에서 지인과 저녁식사를 마친 뒤 대리운전 기사가 운전하는 자신의 자가용에 타고 과천~의왕 고속도로에 올라 경기 화성시 자택으로 돌아가던 길이었다. 의왕톨게이트를 통과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유 전 본부장은 뒤에서 달려온 8.5톤 카고트럭에 추돌당했다. 3차로로 달리던 유 전 본부장 차량은 그 충격으로 180도 회전하면서 1차로까지 튕겨져나가,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은 뒤에야 멈춰섰다.
댓글 3개
조회 148
익명1
2023/12/06 10:27
진술 오락가락하니까 인정받자마자 보내버리누
익명3
2023/12/08 22:59
조선일보 아수라 운운 하는거 보니 안남시장 이미지 또 이재명에게 떡칠하려는 것 같은데 블랙박스 누가봐도 유동규가 칼치기 하려다 그냥 받힌거쟎아.. 아무리 봐도 그냥 칼치기 사고라고.. 근데 언론 보소 하루라도 기레기 소리 안들으면 잠이 안쳐자지는지
익명2
2023/12/08 23:47
요즘은 또 아수라가 이대엽 얘기라고 선동메타 바꾸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