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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들은 그냥 상도덕이라는게 없다
복도 존나 울리는거 알면서 복도에서 시끄럽게 떠들고 계단 뛰어다니고
창문 열어놓고 노래 틀어놓고 떼창한다
방에서 담배피는 새끼들도 있어서 화장실 환풍기 틀면 오히려 담배냄새가 들어옴
그와중에 술집에서 술처먹고 길바닥에서 행패부리는놈들도 차고넘침 새벽에 나가면 토 존나해놔서 뭔 지뢰밭이야
혹여나 자취하기 전에 이 글을 보게 된다면 남문 특히 서강캠퍼스는 얼씬도 하지 마라
댓글 32개
조회 5232
익명1
2023/12/07 23:56
냉동
이대역 근처에 자취하면 좋음 상권 다 죽어서 조용함
글쓴이
2023/12/08 00:05
냉동
자취 시작할때 그냥 가까우면 개이득이겠지? 한 내가 원망스럽다ㅠㅠ
익명2
2023/12/07 23:57
냉동
그게 청춘이다.
글쓴이
2023/12/08 00:03
냉동
난 늙고병든 복학생인걸...
익명3
2023/12/08 00:14
냉동
저건 민폐라는거야
익명4
2023/12/08 00:14
냉동
남문 홍등롱 근처 살때
비비탄 총 사서 쏠뻔했음
비비탄 총 사서 쏠뻔했음
익명27
2023/12/08 13:48
냉동
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5
2023/12/08 00:16
냉동
우리집이 방음이잘됐던건가
익명6
2023/12/08 00:19
냉동
와라 기숙사
익명7
2023/12/08 00:34
냉동
나도 여기 사는데 월45 대비 개꿀이긴 한데
익명8
2023/12/08 00:36
냉동
난 수저가 안쪽인데 개조용해
익명9
2023/12/08 01:20
냉동
지은지 20년 안쪽인 방들은 다 괜찮긴 해
익명10
2023/12/08 01:29
냉동
대흥역 푸근함
익명11
2023/12/08 02:04
냉동
나 살때는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지금 이상한애들 많은가
익명12
2023/12/08 02:26
냉동
케바케 사바사.. 호들갑같네 좀...
익명13
2023/12/08 07:00
냉동
모르면 음해 ㄴ
익명14
2023/12/08 07:51
냉동
너냐?
익명15
2023/12/08 08:00
냉동
?
익명12
2023/12/08 09:50
냉동
난 조용히 그리고 조용하게 살고있음;;
익명16
2023/12/08 08:18
냉동
따른건몰라도. 방음 개쥐약 옆짚앞집윗집 핸폰소리 통화소리 다 들렸던기억이..
익명17
2023/12/08 08:31
냉동
남문쪽자취하지만 호들감이라고 생각함
익명19
2023/12/08 09:21
냉동
엥 서강캠퍼스 바로 옆집 살았었는데 나 진짜 시끄러운거 모르고 살았는데
익명20
2023/12/08 09:29
냉동
허허
- 개골목 자취방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 개골목 자취방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익명21
2023/12/08 09:37
냉동
젊구만
익명22
2023/12/08 10:29
냉동
엥, 나 살아봤던 곳 중(신촌, 정문, 남문) 중에 남문이 제일 최고였는데...!
익명22
2023/12/08 10:29
냉동
정밥 뒤쪽으로 넘어가면 조용~하니 좋음
익명23
2023/12/08 10:36
냉동
더 안 쪽으로 들어가야;;; 거긴 너무 술집근처임
익명24
2023/12/08 11:11
냉동
청춘을 즐기는 청년들.
익명25
2023/12/08 11:45
냉동
경찰에 신고해
익명26
2023/12/08 12:23
냉동
저번에 누가 비슷한 글 올렸던데 같은 사람인가
익명28
2023/12/08 14:57
냉동
지금 거기 사는 사람인데 ㄹㅇ 밤에 누가 노래부르냐
익명29
2023/12/08 15:56
냉동
노래부르는 건 16년에도 있던데 아직도 있네 그런 사람이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