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로 태어나 산다는건 어떤 기분일까

by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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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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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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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e
2023/12/11 19:30
2023/12/11 19:30
난 이 더럽고 칙칙한 꼬츄새끼의 몸에서 벗어나고 싶은데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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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8

익명1
2023/12/11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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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라

익명2
2023/12/1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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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고 칙칙한 고자의 몸으로 바뀌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