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우메다] Takocha(타코야끼)

by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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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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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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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5 09:45
2024/01/25 09:45

주소6-15 Chayamachi, Kita Ward, Osaka, 530-0013 일본



아이고 이런.. 여기서도 메뉴판을 안찍었네...

기억상으로는 오리지널이랑 매운맛이 있다.

참고로 반반도 된다.

6개 350엔

8개 450엔

10개 550엔이었나.. 기억이 잘,...

나는 8개 해서 오리지널 4개, 매운 맛 4개 먹었다.


사진으로도 보이겠지만 일단 알이 무지막지하게 크다. 체감상 한국 타코야끼 알에 2배?되는 느낌이다. 근데 너무 뜨겁다;;; 입천장 다 데일 뻔;;;

맛은 확실히 한국과는 다르다. 그때는 생각이라고 생각했는데, 돌이켜 생각해보니 산초같기도 하다. 아마 생강인 거 같긴한데..

반죽도 엄청 묽다. 한국은 솔직히 말해서 묽지도 않고 공갈 느낌이 강한데, 여기는 알이 큰 만큼 문어도 상대적으로 크다. 문어 자체가 엄청 크다고는 말하기 힘든데, 적어도 한국보다는 훨씬 크다. 근데 알이 워낙 커서 그런지 크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개인적으로는 오리지널이 더 나은 것 같다. 매운맛은 소스의 맛이 너무 강해서 조금 별로였다. 매운 맛이라기 보다는 신맛에 가까운 맛이었던 것 같다.

한국에서 먹는 맛과는 완전히 다른 맛이다. 현지인들이 가는 곳 같은데, 현지의 맛을 먹고 싶다면 추천한다.

사장님이 되게 친절하시다. 맞은 편에 테이블이 있으니 거기서 먹으면 된다. (비오면 유감..)







자투리 소개) 한큐백화점 지하식품관 nenrinya(넨린야)




뭣도 모르고 샀었는데 되게 유명한 집이더라구요..? 넨린야라고 일본 내에서는 유명한 바움쿠헨 가게라고 합니다. 


저는 모르고 브라우니를 샀는데..;; 브라우니도 부드럽고 쫀득쫀득한데 촉촉합니다. 단맛도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로 달아서 먹기 좋았던 것 같아요.


브라우니는 유통기한도 10일이나되고 상온보관이라 들고오기도 용이합니다.


누군가 가신다면 바움쿠헨을 드셔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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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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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40

익명1
2024/01/25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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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신시아바시 파블로가 제일 맛있었습니다 ㅎㅎ 특히 치즈 타르트... 줄 서서 먹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ㅋㅋ

글쓴이
2024/01/25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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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바랑 도톤보리 쪽 디저트 가게가 엄청 많더라구요..ㅎㅎ 대부분 줄이 길었던 것 같은..

익명2
2024/01/25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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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가려다 비오고 줄있어서 안갔었는데 ㅋㅋ

글쓴이
2024/01/2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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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비오면 조금 그렇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