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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 새벽1시 조금 넘어서 ma열에서 짐을 싸고 후문쪽으로 걸어가는 길이었습니다. 가기전에 ma열 편의점에서 초코 와플을 사고 먹으면서 걷다가, 다먹고 쓰레기는 k관 - gn관 가는 길목쪽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그러고 대운동장쪽을 걷는데 뒤에서 누가 쫓아오더라구요..? 그냥 가겠거니 싶다가 갑자기 와서 "와플 먹으시던데, 그림 그려드릴까요?" 솔직히 너무 갑작스러워서 아니요라고 대답하고 가긴했지만... 이상하잖아요. 신천지라고 생각할려면 그림보다는 다른 것들을 언급했지 싶은데... 한밤중에 그림이라니요.. 그것도 길 한복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