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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리거나 하는게 아니라24년인가 한 번 친구따라서 팔레스타인 옹호하는 반미성향 시위 가본 적 있는데현장에서 사람들 진짜 친절했음 간식이나 피켓 같은 거 다 나눠주고외국인도 있었는데 예쁜 눈나도 있었음시위라는게 완전한 폭동이 아닌이상 현장가보면'어 생각보다 괜찮네?'이런 느낌 받을 때가 많음다같이 구호 외치면 소속감도 들고 뽕차기도 함결국엔 그 시위의 주도세력과 그 시위대의 구호 그리고 그에 깔려있는 저의가 중요한거임현장가봐서 욕나오는 시위는 생각보다 별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