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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고 잘생겼네, 말라도 괜찮다, 이런 말하고 내 어깨 계속 터치하고 같이 걷는데 옆에 얼굴도 안 보일 만큼 엄청 붙어서 걷고 질문 엄청 적극적으로 하고내일 친구 결혼식인데 올 거냐 하고(누가 안 볼 사람한테 장난으로도 이런 말을 하냐)이래놓고 이번달 주말 다 안된다느니 돌려서 거절. 까이는 거 다 아는데 왜 그따구로 말하는지. 수 차례 당했던 쎄한 느낌 오랜만에 또 받음좋은 인연 만날 거란 말 듣기 싫다니까 하 진짜 엄마는 나 이제 연애 포기했다고 혼자 산다니까 왜 혼자서 물어와서 자존감을 박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