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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형누나들정병걸리거나 몸 안좋거나 해서 잠깐 놔버린 사람들임.학교도 좋은 곳 왔는데 누군 성공 안하고 싶었겠나 누군 안행복하고 싶었겠음?인생 살다보면 알텐데 살다보면 항상 계획대로 안되는거고시 시험도 있고 가정사도 있고 등등너무 미워하지 마라.. 본인들도 이겨낼 수 있을 정도면알바를 하든 인턴을 하든 시험을 다시 도전하든 그러지 쉬었음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