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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향인 부산으로 내려와서 취준 후, 결국 눈을 낮춰서 집근처 중소기업에 붙었습니다다른 친구 둘은 대학원에 들어갔고 나머지 한 친구는 아직 취준 중입니다. 현재 제가 아직 알바비가 조금 남아있기 때문에, 그동안 좋은 정보들도 공유해주고 힘들때 위로도 해준 친구들한테 밥도 맛있는 것 사주고 싶고, 지도교수님께도 찾아뵙고 싶습니다. 교수님께는 메일로 취업사실을 말씀드리고 찾아뵐 예정이나, 친구들에게는 어떤 방식으로 알려야 할 지 고민입니다아직 취준 중인 친구 하나가 최탈로 많이 힘들어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