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커리어
생활
족보실
“군 복무 중에도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다고 해서 바로 지원했습니다. 1년간 만나다 보니 관계가 끈끈해져서 개인적인 연락도 하게 됐습니다.”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이형준씨는 공군에 복무하던 지난해 서울 강남구 세곡동에서 특별한 인연을 만났다. ‘세곡동 청소년 공부방’에서 가르쳤던 학생이다. 이씨는 “주기적으로 연락하면서 입시 준비도 돕고 있다”며 “할 수 있는 한 인연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22일 강남구에 따르면 이형준씨를 비롯해 총 6명이 강남구청장 명의 표창을 받았다. 공군15특수임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