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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 이창희 기자 | 마포구 노고산동 109-62번지 일대에 공동주택(497세대)과 공공시설(약 4000㎡)을 수용하는 지하 7층, 지상 49층 규모의 건물이 들어선다.서울시는 지난 26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특별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신촌지역 마포4구역 5·6·7·10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정비계획 및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8일 밝혔다.대상지는 서강대역과 신촌역 사이에 위치하고 상권이 급격히 쇠퇴하고 있는 지역이나 도심 업무지구와 접근성이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