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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eoscoredaily.com/news/article.html?no=48413
'퇴직임원 대비 재직임원 CEO 비중이 눈에 띄게 높아진 곳으로 서강대 출신으로 재임 중인 CEO 비중은 3.4%로 퇴임임원 2.2%대비 1.2%포인트 높다.
서강대는 박근혜 정권에서 ‘서금회’로 불리는 금융권 수장이 강세를 보인 데 이어 최근 산업권에서도 CEO를 다수 배출했다. 최근 한화생명 각자대표로 내정된 여승주 사장, 박동욱 현대건설 대표, 유정근 제일기획 대표 등이 서강대 출신이다.'
댓글 11개
조회 2482
익명1
2018/11/20 19:43
냉동
우리가 잘되야지...
익명2
2018/11/20 20:36
냉동
정원격차가 줄어든 학번대가 점점 올라가는거라 앞으로 더 많아지겠죠. 비율로 보면 확실히 소수정예
익명3
2018/11/20 20:47
냉동
저정도 비율로보면 인원수 고려해서 2배까지 봐도 된다고 본다
익명4
2018/11/20 21:04
냉동
뽕한번 취하고 가요 주모
익명5
2018/11/20 22:43
냉동
제 미래네요
익명6
2018/11/20 23:19
냉동
10년 뒤에 나 추가된다
익명7
2018/11/20 23:24
냉동
사업함?
익명6
2018/11/20 23:30
냉동
ㄴㄴ할거야
익명8
2018/11/20 23:24
냉동
올려보쟈아아아아아앙
익명9
2018/11/20 23:30
냉동
한화그룹에서꾸준히나와주시네
익명10
2018/11/20 23:36
냉동
나도 잘될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