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커리어
생활
족보실
이터널 선샤인

로맨스, 짐캐리 주연
웬만한 로맨스 영화보면 따분해하는 나조차도 뭉클함과 여운이 오랫동안 남았던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드라마, 로베르토 베니니 주연
"인생이 아름답다는건 그에 달린 시련까지도 아름답다는 이야기다"
시련을 승화하는 것은 인간의 위대한 능력임을 깨달을 수 있는 영화.
가타카

SF, 에단호크 주연
"영혼엔 DNA가 없다"
DNA 만능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일침날리는 영화.
그래비티

SF, 산드라 블록•조지 클루니 주연
"우주의 무게를 딛고 올라선 인간승리"
생명체 하나하나가 얼마나 먼지같으면서도 경이로운지 깨달을 수 있는 영화.
포레스트 검프

드라마, 톰 행크스 주연
"인생은 초콜릿 상자와 같단다"
인간의 시련과 아픔을 따뜻함으로 풀어내는 영화.
댓글 7개
조회 4821
익명1
2020/02/25 18:08
냉동
레알 거를 타선이 없네;;;
익명2
2020/02/25 18:11
냉동
클레멘타인 이런거일줄 알았는데 ㄷ
익명3
2020/02/25 18:12
냉동
그래비티 내가 정말 우울할 때 나에게 힘을 줬던 영화... 사
익명4
2020/02/25 18:18
냉동
포검 보고 역시 난 꼬일대로 꼬인 ㅅㄲ구나 느낌... 엄청 힘들 때 위로되려고 봤는데 그냥 더 답답해졌음ㅠㅠ
익명5
2020/02/25 18:20
냉동
가타카..크으으으 바다에서 수영하는 장면이 압권이죠
익명7
2020/02/25 23:29
냉동
i never saved anything for the swim back
한 때 내 명대사,,,지금은 게으름뱅이 됨ㅠㅠ
한 때 내 명대사,,,지금은 게으름뱅이 됨ㅠㅠ
익명6
2020/02/25 19:00
냉동
나랑 취향비슷하다....이터널선샤인은 모솔때 본거랑 첫연애끝나고 본거랑 느낌확달랐고..그래비티보면 내가 미래를 위해 아등바등사는게 모래알같이 느껴져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