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SMART ENERGY PLUS·SEP) 2026'이 열립니다. 머니투데이와 코엑스가 공동 주관하고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는 행사입니다.
올해 주제는 'AI(인공지능) 시대의 에너지 대전환'과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 에너지 안보'로 잡았습니다.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시스템이 없을 경우 AI 혁명에서 배제될 가능성이 높은 글로벌 정세의 현실을 담은 주제입니다.
사흘간 진행되는 전시에는 LG그룹과 HD현대일렉트릭, 두산에너빌리티, 유니슨 등 기업들이 부스를 꾸리고 AI 시대에 대응하는 기업의 전략을 공개합니다. 별도로 마련되는 모빌리티 존에서는 현대차와 BMW, 벤츠, 아우디, 포르쉐, 폴스타 등의 전기차·수소차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대로템의 경우 VR(가상현실)을 통해 수소전기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연출키로 했습니다.
육군은 자체 생산·저장한 전기로 군사시설을 운영하는 '마이크로그리드'를 시연할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기술보증기금,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등 기관들이 부스를 선보입니다.
28일 오후 1시부터는 육군 에너지 정책 포럼이 열립니다. 포럼에서는 윤순진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장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대응을 위한 군 에너지 전환 방향'을, 문채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군 에너지전환연구센터장이 '국가 에너지 정책 및 에너지 안보'를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섭니다. 이후에는 △양덕준 육군본부 군수소요·에너지정책과장 △변형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에너지솔루션사업센터 연구원 △김명환 한국자동차연구원 수소동력연구본부장 △송민섭 한양대학교 원자력공학과 교수 등이 주제발표를 이어갑니다.
오는 29일에는 국내 반도체 업계를 대표하는 삼성전자의 한재준 AX(AI전환)·PI(프로세스혁신)센터 마스터(상무)와 SK하이닉스의 최준용 HBM 사업기획 부사장을 비롯해 김영훈 현대차 로보틱스랩 로보틱스사업실장, 윤일용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 AI로봇융합연구소장, 이광원 LG전자 어플라이드사업담당, 김희성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 의장이 주제발표를 합니다. 이날 콘퍼런스가 마무리된 후 오후 3시부터는 '탄소중립 아카데미 네트워크 세션'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30일에는 김현태 LG에너지솔루션 ESS 상품기획·전략담당 상무, 현장석 삼성SDI 글로벌 TPM(기술프로젝트관리)1팀 팀장(상무), 최대진 SK온 ESS 사업실장, 김성엽 OCI파워 대표, 옥경석 HD현대일렉트릭 전력기기 해외영업담당 상무 등이 연단에 올라 AI 골드러시에 본격 뛰어든 기업들의 전략을 공개합니다.
'SEP 2026'은 대학생들에게 AI 시대에 에너지가 얼마나 중요한 비즈니스 및 안보 수단인지를 가르쳐줄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입니다.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이고, 사전등록 없이 당일 등록을 할 경우 5000원입니다. 단체 사전등록은 '단체참관 신청서'를 주최 측(sep@coex.co.kr)에 보내면 되고 개별 사전등록은 홈페이지(https://sep.kr/)를 (새 창) 통해 진행하면 됩니다. 일선 대학생들의 많은 참석을 요청드립니다.
참고 기사 URL: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99718?sid=101 (새 창)
전력망 끊겨도 이상無…태양광·ESS로 군 에너지안보 지킨다외부 전력 공급이 끊겨도 자체 생산·저장한 전기로 군사시설을 운영하는n.news.naver.com (새 창)
전력망 끊겨도 이상無…태양광·ESS로 군 에너지안보 지킨다외부 전력 공급이 끊겨도 자체 생산·저장한 전기로 군사시설을 운영하는n.news.naver.com (새 창)

